워드프레스 KBoard 피드

가족문제로 상담드려요

syj — Wed, 02 Nov 2022 15:15:25 +000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2년 반정도 된 40대 여성입니다. 남편과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 쓰는게 힘들고, 답답해서 그러는데요.. 사이버로 상담하는 것보단 대면상담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010-3242-7091 서윤정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자막이 많이 틀려요

이덕우 — Sun, 28 Mar 2021 12:04:26 +0000

목사님 설교로 신앙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을 보며 설교를 들으면 더 집중이 되여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헌데 자막이 많이 틀려요 저는 소리를 들으니 이해가 되여 넘어 갑니다만 농아인들은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자막만 볼것이므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 여기에 제안 올립니다 물론 목사님 말씀을 다 기록하기가 너무 힘들줄 압니다 너무 수고 하신분께 죄송합니다만 자막을 중요한 부분은 신경좀 더 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보성 에서 이덕우 올립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김장준 — Tue, 23 Jun 2020 17:01:38 +0000

저는 50대 후반 남성이며 여러 사람들에게 빚을 못 갚고 있어서 자살하고 싶습니다. 무료로 상담해 주실 분 전화 주세요 010-2319-4372 031-777-0130 김장준 올림

감사합니다

박예은 — Sat, 29 Feb 2020 09:02:10 +0000

안녕하세요. 사실, 상담글 아닙니다. 그냥 한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응원하러 왔습니다. 3월1일 주일예배를 지켜주신다 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입니다. 주일인데... 그누구도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로 만들려고 하는 사악한 자들의 간계에, 조롱에 이용당하지 말아주십시오. 미국에서 정말 가슴아프게 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락교회 목사님, 예배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꼭 기억해 주실겁니다. 저도 이곳에서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예은 — Sat, 29 Feb 2020 09:02:04 +0000

신앙상담

김은영 — Thu, 20 Feb 2020 18:35:17 +0000

안녕하세요. 세례교인이고 신앙생활은 오래된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확신있다고생각해서. 십자가부활 믿고싶어서) 하나님임재에 의문이 요즘 듭니다. 보이지않은 하나님 존재 믿는게 힘듭니다. 유튜브 이용할때 자기가 본 정보 유튜브알고리즘으로 그 주제 관한것만 선별되고 다른것은 안보이듯이 (다른 반론은 사탄이 주는생각)자기가 보고싶은것만 선별되고 편협되어나오듯이 그러는거아닐까. 인류는 불완전해서 전능한 무언가를의지하고싶어하고. 인간의 나약함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전 제가 죄인이고 부족해서, 글고 제힘으론 너무 불안해서 그래서 신을 믿고싶어요. 그러나 기도하면서도 신은 계시는걸까? 진화론자들이 맞는것같기도하고. 나약합니다. 죄송해요. 답변 부탁합니다.

김운성 목사님 설교 문의

김용우 — Tue, 29 Oct 2019 08:45:09 +0000

김운성 목사님의 복음서별 살교내용을 듣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들을수 있나요 ?

간증자료보내드립니다

홍석동 — Wed, 17 Jul 2019 03:49:14 +0000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순복음노원교회 집사 홍석동입니다. 기적같은 생명을 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기록했습니다. 읽어보시고 대교구 시간이나 다른 시간에 발표할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핸드폰 번호 010-2225-7280

간증자료보내드립니다

홍석동 — Wed, 17 Jul 2019 03:45:43 +0000

연등시설 교회 주변철거

홍석동 — Mon, 22 Apr 2019 17:38:12 +0000

매년 도로변이나 지하철 내에 연등을 설치하여 우상숭배를 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아니시겠습니까? 제가 관계되는 기관 담당자에게 문의 한 결과 석가탄신일을 맞아 각 사찰에서 축하하는 의미에서 도로변의 연등 설치는 「옥외광고물법」 제8조(적용배제) 제2호에는 30일 이내 비영리목적으로서 "종교의식을 위하여 표시 설치하는 경우"에는 동법 제3조의 허가, 신고 및 제4조의 금지,제한 규정의 적용을 배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규정을 철폐하도록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기독교 관련기관들이 노력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행복한 삶

윤기철 — Sat, 18 Nov 2017 21:38:38 +0000

행복한 삶의 열쇠는 '감사와 사랑' 입니다. 그리고 감사와 사랑의 열쇠는 너와 내가 남이 아닌 "또 다른 나" 이며 이세상의 본질이 고통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 이란 진리의 깨달음입니다. 참고로 생각 나눔 출판사에서 행복한 삶 이란 제목으로 작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 나는 누구이며, 그리고 왜 사는가, 또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올바로 사는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또 우리 삶에 고통과 걱정을 안겨주는 죽음 및 각종 난관에 대한 의미와 극복방법을 제시. 특히, 우리 삶의 최고, 최상의 가치인 사랑을 온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삶의 수많은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 그리고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증폭시키고 있는 진보- 보수의 이념대립과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창조적 진화주의- 인본주의, 또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종교의 근본주의- 교조주의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참 신앙 방법을 제시하여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을 수록하였음. (교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리고~

이지은 — Sun, 12 Nov 2017 17:45:37 +0000

고등학교2학년때담임 67년생 양혜연선생님은 무섭진않았지만 누구랑 어울리기 싫어하는 자폐증 성격에 매사에 계산적이구 냉랭하셨구 반친구들한테던 딴반친구들한테던 무관심하셨구 선생님들사이에서두 평판이 안 좋았구, 자기 남편과 자식이랑 사치밖에 모르셨어요!쯧쯧!그선생님은 음악담당이셨는데,음악시간에 연습타임중 친하지않는 반친구 최경미가 저한테 플룻피리빌려달라고 그랬는데,그때 저는 당황하고 곤란해하면서 "미안하지만,못 빌려줘.찝찝하거든."라구 시원시원하게 표현했어요!ㅠ그랬더니 그선생님은 막무가내로 저한테 달려와서 돌발하는태도로 제 등짝을 스매싱하셨거든요!ㅎㄷㄷ그렇다구 왜 때리고 난리예요?!ㅠㅠㅠㅠ저두 1%라도 잘못이 있는건가요?ㅠ 그때 제가 결백증있구 서로 침닿은거 싫다는게 서로 교류안하는거랑 마찬가지라서 그선생님이 제 등짝을 철썩 스매싱한거라구요!ㅎㄷㄷ그전에 점심시간때 막대사탕빨아먹는중에 저희반에 친하지않는 딴 친구 한지연이 제꺼를 한입달라고 그랬는데,그때 저는 남이 입대구 그런게 싫어서 조용히 고개를 도리도리했는데두 그선생님은 질색하는태도로 저를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야!"라고 추궁까지했다구요!ㅠㅠㅠㅠ사실 그선생님은 5남매 집안에서 자라서인지 물컵,수저,국과 찌개,아이스크림,핫도그까지 가족과 형제자매끼리 서로 입댄거먹고 자랐데요!ㅎㄷㄷ 그나저나 그선생님 아직도 영파여고에 재직하시거든요.그냥 심심해서 그 사이트 들어갔는데,직원명단 구경삼아봤구요.요새 길거리에서 연인끼리 핫도그랑 아이스바 입댄거 자주 목격하는데,너무 혐오스럽거든요!ㅠㅠㅠㅠ참고로 저는 상대방이 입댄거 예전부터 쭉 절대로 안 먹어요!ㅠㅠㅠㅠ집에서 가족이 입댄 물컵두 안 먹는건 마찬가지구 몇주전에 친척집에서 긴 바나나 3분의1을 입으로 먹는중에 막내작은아빠가 동의없이 제가 입댄거를 손으로 잘라서 드셨는데,느낌이 안 좋더라구요!ㅠㅠㅠㅠ

제 행동 허당짓인가요?ㅠ

이지은 — Sat, 11 Nov 2017 07:47:19 +0000

5년전 31살때 제가 중학교2학년때 도덕 이화석선생님한테 갑자기 안부전화했어요!ㅋㅎ제 근황알려드릴겸 선생님 근황소식도 알고싶을뿐아니라, 세월두 지났으니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변화되셨는지 테스트삼아서요!ㅋㅋㅋ전화했을때 그선생님은 "야!1996년 중학교2학년때 정영진선생님반 제자 이지은이지?!여기가 어딘줄알고전화해?!참나!"라구 불벼락내셨다구요!ㅠㅠㅠㅠ그래서 제가 전화번호알게된이유랑 전화한 이유를 그선생님한테 꼼꼼하게 설명해드렸는데두 그선생님은 마이동풍으로 "참나!당신돌았구나!한번만더 전화하기만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개년아!"라구 또 불벼락내셨거든요!ㅎㄷㄷ그선생님 핸드폰번호는 어떡케알게됐냐면 제가 중학교2학년때 그선생님 오륜교회 집사님이시라구 간접적으로 친구들이랑 선생님들한테 듣게된데다 제가 5년전에 오륜교회에 살짝 전화해서 "저 오륜중학교때 제자 이지은인데요,이화석집사님 연락처 알수있을까요?"라고 요청했는데,전화받으신 안내원은 "그분 10년전부터 장로님되셨거든요.연락처아려드릴게요.받아적으세요?"라구 친절하게 답변해드리면서 알려주셨거든요!ㅎㅎㅎ그래서 알게된거예요!ㅋㅋㅋㅋ안부전화했을때 그선생님은 70대중반이셨고,치매는 아니셨어요!ㅋㅎ제가 중학교2학년때 그선생님은 60대초반 연세에 아들셋만 있는 세아이아빠에다 며느리랑 손주까지 다 있으셨거든요!ㅎㄷㄷ학생들한테 무섭게대하지는 않았지만 무뚝뚝하시고 냉정하셨어요!ㅠㅠㅠㅠ그때 그선생님이 책읽으라구 시키실때 읽었는데,발음이 어눌해가지구 친구들이랑 그선생님은 폭소터뜨리구 흉내까지냈구,오히려 그선생님은 저한테 "너 음성 앙드레김같아!그래서 친구들이 상대안하는거야!"라구 모욕주셨구 제가 교무실가서 선생님들이랑 놀면서 수다떨면 그선생님은 끼어들면서 깐죽거리는거내지 듣기싫다구 꿀밤쥐어박았거든요!ㅠㅠㅠㅠ중학교3학년때두 마찬가지로 그러셨어요!ㅎㄷㄷ그때는 도덕수업 그선생님아니구 딴선생님이셨구요!ㅎ제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때 중학교때 3년동안 가르쳐주셨던 체육선생님이랑 중학교3학년때담임 김현주선생님찾아뵈러 교무실갔었는데,도덕 이화석선생님 그때도 재직하시더라구요!ㅎㄷㄷ그선생님은 저보자마자 무시하시는태도로 힐긋힐긋 눈치만보시구 지나가셨구요!ㅠㅠㅠㅠ그선생님은 제가 고등학교2학년때 퇴직하셨다구 김현주선생님한테 들었구요.ㅋ참고로 제가 안부전화한거 안해도 되는 전화를 한건가요?ㅠ

파킨슨, 알츠하이머, 건망증

장광호 — Tue, 15 Aug 2017 16:27:00 +0000

파킨슨, 알츠하이머, 건망증 '내가 치매일 리 없어,' 내 남편이, 아내가, 부모님이 치매일리 없어,' 하면서 억지로 외면하다가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50대 주부 이선미 씨도 딱 그랬다. 이 씨는 2년 전쯤부터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족들 옷이나 주방 식기 같은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잘 기억하지 못했다. 적금 통장을 찾으려고 온 집 안을 뒤진적도 있다. 집에서 혼자 밥을 먹다 "약속 자리에 왜 안 나오냐?" 친구 전화를 받은 일도 있다. 그녀가 친구들에게 이런 증상을 토로하면 언제나 같은 말이 돌아왔다. "얘, 나도 똑같아, 우리 나이가 그런 나이라더라," 나이 탓이라는 웃어넘기던 이 씨는 그로부터 1년 뒤에야 병원을 찾았다. 그것도 건망증이 심해진 남편을 따라 병원에 갔다가 별생각 없이 같은 검사를 받은 것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뜻밖에도 남편은 정상, 이 씨는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였다. MRI 검사결과 이 씨의 뇌에서 뇌세포 파괴로 인한 미세한 수축이 발견됬다. 최근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불과 며칠 전이나 몇 주 전, 가족 및 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이나 본인이 했던 일이 무엇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치매를 의심해볼 만하다. 더보기=파킨슨, 알츠하이머, 건망증 정말 좋은 건강식품을 사업하실 분을 초대합니다. 지방, 콜레스테롤을 고객 앞에서 실험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건강보조식품 입니다. 일단 블로그를 자세히 보세요=http://blog.daum.net/sanchna1, 홈페이지=http://5232.co.kr/

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심풍진 — Sun, 28 May 2017 15:49:36 +0000

<나를 받으옵소서> 특송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영혼의 소리라고 성도들이 말씀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장애 6급의 속초 설악산 수양관 심풍진 집사입니다. 서울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과 보컬 과정을 전공 중이지만, 미국 버클리음대 온라인 과정에도 음원을 제출해 합격한 상태입니다. <나를 받으옵소서>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천재 가스펠 작곡가 최덕신 씨와 성가사 박종호 씨가 부른 유명 복음송입니다. 간암에 걸려 간이식을 해야 하는 박 씨에게 송정미(연세대 교회음악과) 씨 등 동료들이 모금을 한다는 보도를 접한 것으로.... 사이버 상의 국정원의 글자를 지우고 하는 테러짓은 경종을 울려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이트에까지 들어와 이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며, 법이 구속시킨 이재용을 국정원이 무엇 때문에 옹호하고 돕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특송>이라는 글을 제목에 쓰는데, 계속 말이 안 되게 특송 글자를 지워버리는군요. 이들은 세종사이버대, 세계사이버대 내내 이렇게 장애인을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주어 간접 살해를 하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나라가 올바르다구요? 어느 나라 대통령이 18조, 11조로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하며, 어느 나라 대통령이 민간인의 국정농단으로 구속됩니까? 썩은 국정원부터 걷어치우지 않음..... 적어도 이들은 크리스챤은 아닙니다. 크리스챤은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와 테러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판 IS입니다. KBS 생방송 시간에 내 스마트폰을 불법 도청해 노래하는 것을 복음송 곡 인터넷 노래방 글자를 지워 테러를 해 상대를 욕하게 만들고.....이런 것이 국가안보입니까? 저는 의심스러운 게 국정원 요원들이 삼성으로부터 얼마나 받아먹고 이런 짓을 하는지.....왜 저에게 하느냐구요? 저는 삼성의 셋째 사위 후보였는데, 그녀를 지상파와 짜고 사망보도로 위장으로 하고 지금 이윤형은 롯데그룹 신동빈의 동생 배 다른 남성 신수빈과 살고 있습니다. 이철신 위임 목사님은 조용히 개신교와 뭉쳐야...........사학법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예장 통합이라서요? 이명박 대통령은 교회의 악보를 마구 테러해도 자기들 편인 국정원이면 하나님 보다 인간, 정치적 목적이 우선이랍니까? 저는 절대 그런 분은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불교인도 정치적으로 같은편이면 크리스챤은 짓밟아도 된답니까? 최성실을 그래서 수십 억을 주었답니까. 천태종의 불자를....드라마 대사로 기독교를 왜곡되이 비난하던 그 여자를요? .

나로 영혼의 찬양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심풍진 — Sun, 28 May 2017 15:35:38 +0000

이철신 위임목사님!(연세대 사학), 속초시 설악산 수양관의 영락 교회 심풍진 집사입니다. 하기야, 제가 이름을 이렇게 쓴다고 목사님이 아실리야 없으시겠지만, 저 오늘 생애 두 번째로 기뻤습니다. 약간의 장애를 앓고 있는 6급으로 오후 예배에 <특송>을 했지 뭡니까? 긴장은 했지만 모두 은혜받았다고 난리인데요. 정말 작은 교회의 기쁨입니다. 우리 임현우 담당목사님 사모님 피아노 솜씨 대단하십니다. 감각적으로 쳐요. 박종호 성가사(간암 투병 중이시죠? 서울대 성악과)의 명곡 <나를 받으옵소서!>를 불렀더니 눈물을 흘리는 자매님도 계시더군요. 제가 처음에 건강할 때 이 교회에 형님과 등록했을 때, 성가대 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여 집사님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예배 후, 우리 두 사람은 짧지만 좋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파킨슨인데....몸이 안 좋아졌다고.....그 집사님 남편 분은 남선교회에서 만나 모임도 갖고 회식도 하는 회원입니다. 잠깐 다른 감리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할 때 담임 목사님이 저에게 <특송>을 권유했지만, 뭔가 서로 다른 얘기로 비약되면서 그 교회에서는 성가대원으로도 실패했었는데, 예장 통합 영락교회에서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긴장하면 몸이 떨려서 그동안 찬양을 하지 못했는데......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소리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반공과 건전한 사학과 종교 교유긍로 전인적인 인간 구현의 정신으로 출발한 대광학원, 보성 등....... 영락속초교회 성가대원은 인원 수는 적지만 소리가 좋은 여성 집사, 권사님들이시며, 꼭 지휘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당과 지옥! 우린 그것을 분명하게 설파해야 합니다.. 남 다르게......언론은 세속을 말하지만 우리 크리스챤은 내세에 대해서 말이죠. 성도들이 모두 영혼으로 노래한다 하더군요. 색소폰 부는 집사님은 설교 전에 부셨는데, 그 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않으시고(웃음).....그러나 그 분이 제게 접근해 우리는 첫 인사를 했고, 그 분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서울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 중, 미국 버클리 음대 합격 통보.

2살짜리 아이 아동학대사건

김지영 — Wed, 11 May 2016 01:29:45 +0000

언론에서 2살짜리 아이를 목사부부가 아동학대해서 뇌출혈과 골절 시켰다고하던데요 이 교회 목사 맞나요? 만약 맞다면 기독교 신자로써 그 목사 십자가형에 쳐하고싶네요 이 교회 목사가 맞다면 철저히 조사해주시기바랍니다 아이를 평생 불구로 만든 그 사탄 용서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