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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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17-11-12 17:45
조회
290
고등학교2학년때담임 67년생 양혜연선생님은 무섭진않았지만 누구랑 어울리기 싫어하는 자폐증 성격에 매사에 계산적이구 냉랭하셨구 반친구들한테던 딴반친구들한테던 무관심하셨구 선생님들사이에서두 평판이 안 좋았구, 자기 남편과 자식이랑 사치밖에 모르셨어요!쯧쯧!그선생님은 음악담당이셨는데,음악시간에 연습타임중 친하지않는 반친구 최경미가 저한테 플룻피리빌려달라고 그랬는데,그때 저는 당황하고 곤란해하면서 "미안하지만,못 빌려줘.찝찝하거든."라구 시원시원하게 표현했어요!ㅠ그랬더니 그선생님은 막무가내로 저한테 달려와서 돌발하는태도로 제 등짝을 스매싱하셨거든요!ㅎㄷㄷ그렇다구 왜 때리고 난리예요?!ㅠㅠㅠㅠ저두 1%라도 잘못이 있는건가요?ㅠ
그때 제가 결백증있구 서로 침닿은거 싫다는게 서로 교류안하는거랑 마찬가지라서 그선생님이 제 등짝을 철썩 스매싱한거라구요!ㅎㄷㄷ그전에 점심시간때 막대사탕빨아먹는중에 저희반에 친하지않는 딴 친구 한지연이 제꺼를 한입달라고 그랬는데,그때 저는 남이 입대구 그런게 싫어서 조용히 고개를 도리도리했는데두 그선생님은 질색하는태도로 저를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야!"라고 추궁까지했다구요!ㅠㅠㅠㅠ사실 그선생님은 5남매 집안에서 자라서인지 물컵,수저,국과 찌개,아이스크림,핫도그까지 가족과 형제자매끼리 서로 입댄거먹고 자랐데요!ㅎㄷㄷ
그나저나 그선생님 아직도 영파여고에 재직하시거든요.그냥 심심해서 그 사이트 들어갔는데,직원명단 구경삼아봤구요.요새 길거리에서 연인끼리 핫도그랑 아이스바 입댄거 자주 목격하는데,너무 혐오스럽거든요!ㅠㅠㅠㅠ참고로 저는 상대방이 입댄거 예전부터 쭉 절대로 안 먹어요!ㅠㅠㅠㅠ집에서 가족이 입댄 물컵두 안 먹는건 마찬가지구 몇주전에 친척집에서 긴 바나나 3분의1을 입으로 먹는중에 막내작은아빠가 동의없이 제가 입댄거를 손으로 잘라서 드셨는데,느낌이 안 좋더라구요!ㅠㅠㅠㅠ
그때 제가 결백증있구 서로 침닿은거 싫다는게 서로 교류안하는거랑 마찬가지라서 그선생님이 제 등짝을 철썩 스매싱한거라구요!ㅎㄷㄷ그전에 점심시간때 막대사탕빨아먹는중에 저희반에 친하지않는 딴 친구 한지연이 제꺼를 한입달라고 그랬는데,그때 저는 남이 입대구 그런게 싫어서 조용히 고개를 도리도리했는데두 그선생님은 질색하는태도로 저를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야!"라고 추궁까지했다구요!ㅠㅠㅠㅠ사실 그선생님은 5남매 집안에서 자라서인지 물컵,수저,국과 찌개,아이스크림,핫도그까지 가족과 형제자매끼리 서로 입댄거먹고 자랐데요!ㅎㄷㄷ
그나저나 그선생님 아직도 영파여고에 재직하시거든요.그냥 심심해서 그 사이트 들어갔는데,직원명단 구경삼아봤구요.요새 길거리에서 연인끼리 핫도그랑 아이스바 입댄거 자주 목격하는데,너무 혐오스럽거든요!ㅠㅠㅠㅠ참고로 저는 상대방이 입댄거 예전부터 쭉 절대로 안 먹어요!ㅠㅠㅠㅠ집에서 가족이 입댄 물컵두 안 먹는건 마찬가지구 몇주전에 친척집에서 긴 바나나 3분의1을 입으로 먹는중에 막내작은아빠가 동의없이 제가 입댄거를 손으로 잘라서 드셨는데,느낌이 안 좋더라구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