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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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ekchg
작성일
2017-10-19 11:02
조회
301
부당한 대접을 받아서 속상했던 일에 대한 내용이네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만나게 되지요. 때로는 힘든 일, 때로는 기쁜 일, 때로는 피곤한 일 등등......
다른 사람이 나에게 대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내 마음에 안들 때 생각해 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내 말이나 행동이 나는 자연스럽다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같이 평등하지만 각자의 여건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릅니다. 내 생각이나 행동이 나에게는 자연스럽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이 이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가를 잘 알면 서로 마음이 잘 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서로간에 편치않은 마음을 갖게 되겠지요.
이런 헤아림 없이, 세상 복잡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은 편해지는데 관계의 폭이 좁아지겠지요.
참고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만나게 되지요. 때로는 힘든 일, 때로는 기쁜 일, 때로는 피곤한 일 등등......
다른 사람이 나에게 대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내 마음에 안들 때 생각해 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내 말이나 행동이 나는 자연스럽다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같이 평등하지만 각자의 여건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릅니다. 내 생각이나 행동이 나에게는 자연스럽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이 이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가를 잘 알면 서로 마음이 잘 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서로간에 편치않은 마음을 갖게 되겠지요.
이런 헤아림 없이, 세상 복잡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은 편해지는데 관계의 폭이 좁아지겠지요.
참고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