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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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ekchg
작성일
2017-12-21 10:51
조회
309
세상살기 어려움은 요즈음 특히 왜 이렇게 많을까요?
더구나 나이가 나보다 어린 사람이 갑질하고 반말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당한 일이 억울하고 답답해서 받은 대로 돌려주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사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개인마다 상황마다 모양은 다르지만 참 어렵습니다. 과거에도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입니다.
나이도 어린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경우는 더욱 견디기 힘듭니다. 그러나 조금 더 참는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관찰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것인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는지, 내가 더 익숙해 지고 달라지면 안그러는지 등을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내가 받은 대로 돌려주면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예상이 됩니까?
돌려줄때 돌려 주드라도 잘 평가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나이가 나보다 어린 사람이 갑질하고 반말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당한 일이 억울하고 답답해서 받은 대로 돌려주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사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개인마다 상황마다 모양은 다르지만 참 어렵습니다. 과거에도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입니다.
나이도 어린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경우는 더욱 견디기 힘듭니다. 그러나 조금 더 참는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관찰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것인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는지, 내가 더 익숙해 지고 달라지면 안그러는지 등을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내가 받은 대로 돌려주면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예상이 됩니까?
돌려줄때 돌려 주드라도 잘 평가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