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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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ekchg
작성일
2020-09-02 08:28
조회
99
우리를 향하신 하나남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살아가면서 더 확실해지거나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오랜 시간을 두고 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항 정도로 두려움을 느끼고 위축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지금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도록 강권적으로 지시하시는 내용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 일이 정말 내가 해야할 일인지는 시간을 가지고 기도하며 기다려보고 그 동안은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오랜 시간을 두고 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항 정도로 두려움을 느끼고 위축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지금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도록 강권적으로 지시하시는 내용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 일이 정말 내가 해야할 일인지는 시간을 가지고 기도하며 기다려보고 그 동안은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