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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사님을 도와주고 싶어요
작성자
이종용
작성일
2016-12-12 22:57
조회
411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Wait a helping hand ]
†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능력! 소망의 기도! †
†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작은도움으로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주안에 있는 이종용집사는 주사랑 쪽방에서 생활에 오던중
2016년 10월 11일 오후 11시 화요일 캄캄한 저녁에 계단에서
쓰러져서 코뼈가 브러지고 안면 얼굴뼈가 부러지고 상처로
119에 도움으로 아무 가진것이 한푼도 없이 병원에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입원실에 도착하였으나.
가족 보호자가 없이 홀로 어렵고 힘들게 입원하게 되어서
주사랑 침례교회의 장노님과 집사님께서 보호자서명을
햐여주셔서, 현재 입원치료 및 수술날짜를 정하여 놓고 병원에
입원하여 병원 치료와 수술예정중 입니다.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이종용집사 가정은?
부산시 청학동 시골농촌의 아주오래된 다부서져가는 황토흙집으로,
경제적 파산으로 그동안 내지못한 보증금과 월세,수도세,
각종공과금, 생활비와 병원치료비의 장기간 지급하지 못하여
경제파산 으로 없어졌습니다.
† 도시가스비와 월세를 일년여가량 내지못하여 백여만원 밀려있고
전기세 물세까지 가계부채가 3000만원 밀려지니
작은쪽방에 방값이 오랫동안 내지못해,
주인에게 쫒겨나 지금 공원 여기저기서 보내고 있습니다
† 시골농촌의 어려운 가정 형편과 육체적고통을~
세상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기댈곳이 없어서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습니다
† 육체적인 아픔과 가계부채와 월세보증금이 없어서
무너진 주안에있던 이종용집사 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 하루하루 눈물로 하루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딱한 사정 주님께서 어떻게든 채워주실 것을 믿고
우리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 생명을 구하고 영혼을 구하는 중보기도의 힘! 희망의기도!
The power of intercessory prayer to save lives and save souls!
The prayer of hope!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need our love.
† 친구의 선한 일에 동참해 주십시요?
Would you join in a friends good work?
사랑의 후원 통장 번호
우체국 600254-02-222803 이종용 집사
연락처 H.P : 010-5864-1036
이메일: ljo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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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께서 이런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네주위에 긍휼히 여길수가 있겠냐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래와 같이...
최소한 6개월이상을 도와줄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람니다.
부산시 청학동에 사시는
진 명희집사와 남편되는 이 종용집사를 도와주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이들 부부가 전부다 아픈 사람이자 환자들입니다.
그러니 무슨 돈이 있어서 유지를 했을거며
지금은 내몰려 밖에서 생활하기 까지 한다니
참담한 실정을 생각한다면 도와주시길 바람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환자라 많은 돈이 필요할것이며
지금의 형편은 빚이 3000만원정도가 빚을 지고 있고
노숙자처럼 생활하니 저도 도와줄것이니 도와주시길 바람니다.
오랫동안 경제적 파산으로 길거리에 내몰려서 노숙자처럼
생활하는 주안에있는 이집사 가정을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산제사를 드림 같이 기뻐하실겁니다.
하찮은 작은 재물로 섬기게 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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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을 올리신 집사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집사님을 찾아 만나 뵈었습니다.
이곳의 글 내용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신앙의 크기가 크신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회의 사정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문제로 상세한 내용은 말 할 수 없지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혹 올리신 글 속의 계좌로 들어온 것이 있냐는 물어보나한 질문을 하니
차라리 상처만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회복지 담당과도 상담을 했지만
이곳에 쓰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은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어렵게 마음을 알리는 곳이라 믿습니다.
너무 흑백 논리로 비방하는 글을 삼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집사님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도 힘들고 버스비조차 없어 면사무소에 가는 것도 어려운 분이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어려운 이 가정에 사랑의 주님의 손길을 주십시요.이분을 도울수 있는
마음들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능력! 소망의 기도! †
†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작은도움으로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주안에 있는 이종용집사는 주사랑 쪽방에서 생활에 오던중
2016년 10월 11일 오후 11시 화요일 캄캄한 저녁에 계단에서
쓰러져서 코뼈가 브러지고 안면 얼굴뼈가 부러지고 상처로
119에 도움으로 아무 가진것이 한푼도 없이 병원에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입원실에 도착하였으나.
가족 보호자가 없이 홀로 어렵고 힘들게 입원하게 되어서
주사랑 침례교회의 장노님과 집사님께서 보호자서명을
햐여주셔서, 현재 입원치료 및 수술날짜를 정하여 놓고 병원에
입원하여 병원 치료와 수술예정중 입니다.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이종용집사 가정은?
부산시 청학동 시골농촌의 아주오래된 다부서져가는 황토흙집으로,
경제적 파산으로 그동안 내지못한 보증금과 월세,수도세,
각종공과금, 생활비와 병원치료비의 장기간 지급하지 못하여
경제파산 으로 없어졌습니다.
† 도시가스비와 월세를 일년여가량 내지못하여 백여만원 밀려있고
전기세 물세까지 가계부채가 3000만원 밀려지니
작은쪽방에 방값이 오랫동안 내지못해,
주인에게 쫒겨나 지금 공원 여기저기서 보내고 있습니다
† 시골농촌의 어려운 가정 형편과 육체적고통을~
세상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기댈곳이 없어서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습니다
† 육체적인 아픔과 가계부채와 월세보증금이 없어서
무너진 주안에있던 이종용집사 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 하루하루 눈물로 하루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딱한 사정 주님께서 어떻게든 채워주실 것을 믿고
우리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 생명을 구하고 영혼을 구하는 중보기도의 힘! 희망의기도!
The power of intercessory prayer to save lives and save souls!
The prayer of hope!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need our love.
† 친구의 선한 일에 동참해 주십시요?
Would you join in a friends good work?
사랑의 후원 통장 번호
우체국 600254-02-222803 이종용 집사
연락처 H.P : 010-5864-1036
이메일: ljo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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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께서 이런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네주위에 긍휼히 여길수가 있겠냐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래와 같이...
최소한 6개월이상을 도와줄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람니다.
부산시 청학동에 사시는
진 명희집사와 남편되는 이 종용집사를 도와주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이들 부부가 전부다 아픈 사람이자 환자들입니다.
그러니 무슨 돈이 있어서 유지를 했을거며
지금은 내몰려 밖에서 생활하기 까지 한다니
참담한 실정을 생각한다면 도와주시길 바람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환자라 많은 돈이 필요할것이며
지금의 형편은 빚이 3000만원정도가 빚을 지고 있고
노숙자처럼 생활하니 저도 도와줄것이니 도와주시길 바람니다.
오랫동안 경제적 파산으로 길거리에 내몰려서 노숙자처럼
생활하는 주안에있는 이집사 가정을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산제사를 드림 같이 기뻐하실겁니다.
하찮은 작은 재물로 섬기게 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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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을 올리신 집사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집사님을 찾아 만나 뵈었습니다.
이곳의 글 내용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신앙의 크기가 크신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회의 사정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문제로 상세한 내용은 말 할 수 없지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혹 올리신 글 속의 계좌로 들어온 것이 있냐는 물어보나한 질문을 하니
차라리 상처만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회복지 담당과도 상담을 했지만
이곳에 쓰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은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어렵게 마음을 알리는 곳이라 믿습니다.
너무 흑백 논리로 비방하는 글을 삼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집사님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도 힘들고 버스비조차 없어 면사무소에 가는 것도 어려운 분이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어려운 이 가정에 사랑의 주님의 손길을 주십시요.이분을 도울수 있는
마음들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