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청소년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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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가정청소년상담전도사
작성일
2021-01-23 11:27
조회
125
반갑습니다. 성도님
외할머니의 건강회복을 위해 이렇게 글을 남겨주셨네요.
외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회갈수도 없는 상황이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클 것 같아서
저역시 마음이 아픕니다.
중환자실에 계신 상태이니 더 성도님과 가족들의 마음이 어찌할 수 없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계실 것 같아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성도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오랫동안 치매를 앓으셔서 현재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면회갈 수도 없고 가족들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나님 외할머니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내 병이 나으리라는
간절함이 있었던 그 여인의 심정으로 주님앞에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셔서 외할머니 기억이 돌아와
가족들을 알아보고 나의주 나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생명의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님과 그 가족들의 기도의
소리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외할머니의 건강회복을 위해 이렇게 글을 남겨주셨네요.
외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회갈수도 없는 상황이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클 것 같아서
저역시 마음이 아픕니다.
중환자실에 계신 상태이니 더 성도님과 가족들의 마음이 어찌할 수 없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계실 것 같아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성도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오랫동안 치매를 앓으셔서 현재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면회갈 수도 없고 가족들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나님 외할머니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내 병이 나으리라는
간절함이 있었던 그 여인의 심정으로 주님앞에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셔서 외할머니 기억이 돌아와
가족들을 알아보고 나의주 나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생명의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님과 그 가족들의 기도의
소리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