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청소년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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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옥님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가정청소년상담전도사
작성일
2021-01-05 15:54
조회
1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내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모두 달라져버린 요즘 하루하루 사는 것조차 버거운 마음이
들텐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 하시는 영업이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마음일 것 같네요.
그때 상담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끌고 가실 거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계시군요.
제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까지 영업을 해오시면서 마음이 어떠셨는지요?
이 영업을 하기전의 나의 신앙의 모습과 이후의 나의 모습이 어떠하신지를
생각해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계약이 끝나고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아드님과 상의해보시되
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되
마음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판단하고 결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내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모두 달라져버린 요즘 하루하루 사는 것조차 버거운 마음이
들텐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 하시는 영업이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마음일 것 같네요.
그때 상담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끌고 가실 거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계시군요.
제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까지 영업을 해오시면서 마음이 어떠셨는지요?
이 영업을 하기전의 나의 신앙의 모습과 이후의 나의 모습이 어떠하신지를
생각해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계약이 끝나고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아드님과 상의해보시되
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되
마음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판단하고 결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