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청소년 상담 게시판
- 이곳은 성경적 관점의 목회 상담 및 전문상담실이며 영락교회 성도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무료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상담내용의 비밀 보장을 위해 ‘비밀글’에 꼭 체크해 주십시오.
- 비밀번호를 잊어버릴 경우, 글을 열람할 수 없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상담글을 올린 후 전문상담원의 답변완료 까지는 2~3일 가량 소요될 예정입니다.
- 상황이 급하거나 즉시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상담부 간사(02-2280-0171)을 통하여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답글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상담글에 입력한 비밀번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작성자
가정청소년상담전도사
작성일
2018-12-23 11:20
조회
236
권사님이라고 부를께요.
권사님~~ 신앙생활은 꾸준히 하셔야 함을 부탁드립니다.
권사님이 먼저 꾸준히 주일성수하시고
아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하시는 모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일에 꾸준히 오셔서 예배드리시다보면
아들의 마음이 움직일 것 같습니다.
주일 교회오시면 저도 만나셔서 얘기나누시구요.
아들은 자꾸 교회 이야기하면 오히려 거부감만 들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들에게 신앙적인 얘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엄마가 교회가서 네가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 아들 지켜주시길 기도했다."
"하나님이 오늘도 널 사랑하신단다"
등 한마디 한마디가 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 되도록 이것부터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은혜받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아들의 카톡에 남기셔서 "이 말씀이 네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라고 하셔서
우선 주님과 말씀과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보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해보시고 또 글 남겨 주세요.
주일에 교회오시면 상담부 (봉사관 303호02-2280-0171)로 들러주세요.
얼굴 뵙고 얘기하면 더 좋을 것 간습니다.
권사님~~ 신앙생활은 꾸준히 하셔야 함을 부탁드립니다.
권사님이 먼저 꾸준히 주일성수하시고
아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하시는 모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일에 꾸준히 오셔서 예배드리시다보면
아들의 마음이 움직일 것 같습니다.
주일 교회오시면 저도 만나셔서 얘기나누시구요.
아들은 자꾸 교회 이야기하면 오히려 거부감만 들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들에게 신앙적인 얘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엄마가 교회가서 네가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 아들 지켜주시길 기도했다."
"하나님이 오늘도 널 사랑하신단다"
등 한마디 한마디가 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 되도록 이것부터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은혜받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아들의 카톡에 남기셔서 "이 말씀이 네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라고 하셔서
우선 주님과 말씀과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보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해보시고 또 글 남겨 주세요.
주일에 교회오시면 상담부 (봉사관 303호02-2280-0171)로 들러주세요.
얼굴 뵙고 얘기하면 더 좋을 것 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