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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담하시는 분들을 밝은 곳으로 인도해 주세요.
작성자
요한
작성일
2016-08-28 23:34
조회
387
제가 생각할때는 예수님께서는 양들을 인도하실때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셨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적인 것도 제게는 이용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의미가 어떠한 말씀인지는 저도 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이렇습니다.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세상적인 것을 바라볼때는 모든게 불평스럽고, 조금은 자기자신이 초라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아실것이라 생각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을 인터넷세상에서 인도만 하다보면은 그 사람들은 인터넷의 교회에 갇혀있게 됩니다.
상담도 인터넷보다는 112, 119와 같은 긴급전화를 교회에서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부분으로 와 있게되면, 결국에는 더욱 좋은 방법으로 직접와서 얘기 할수 있게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빵도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 교회에서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넘쳐납니다. 교회에 앉을 곳은 없고, 아주비싼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교회라는 공간에 앉을 수조차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7-10명씩 얘기를 나누고, 그 틈에서 얘기를 할 상대를 찾을 수가 없는 착한 지영민과 같은 친구들은 교회문을 나가서 울기도 한거 같습니다.
결국에는 그곳을 나가서, 예배당에 들어가기도 하고, 마음에 없는 예배를 2번 3번 억지로 드리는 사람들도
많이 계십니다.
교회라는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 시간이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과 젊은 분들의 벽이 존재하고, 나이드신 분들은 젊은 분들과 예배를 드리고 싶으신게 아니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젊은 사람들과 나이드신 분들의 귀가 열리다 보면 자연적으로 사람들간의 사랑도 싹트게 됩니다.
한국인들간의 대화가 없다면, 베트남, 중국인 친구들을 초대해서, 그 젊은 친구들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실을 개설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에서 장사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서점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을 거저 가져가라고 주셨으면 합니다.
책도 꽂아놓았으니 내일이 아니면, 한달뒤에라도 가져다 주면 된다고 얘기해 주면 됩니다.
그책이 안 돌아오면, 다른 사람들의 품에서 아이들에게 읽혀질 수도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교회가 너무 삭막해 졌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많이 가슴아파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를 건물로 본 것이 아닌, 그 분의 자신의 몸을 교회로 보셨었습니다.
그리고, 각사람 사람이 교회가 되서 기도를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이 의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목사님은 안내자의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분들은 집사님들이 역할 입니다.
집사님들은 양들과 실제로 대화를 많이해주시고, 그분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셔야 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영락교회가 그 힘든 점을 계속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젊은 피를 가진 분들이 양복을 벗고 차라리, 누더기 차림으로라도 다가와서
성도분들의 맘을 어루만져 주셨으면 합니다.
땀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거 아세요?
모두가 양복을 입고서 앉아계시면,
성도분들은 숨이막혀 죽습니다.
힘들어 하고, 예배만 간단히 드리고, 가끔씩 오시겠죠.
대형교회니까 티도 안 날 겁니다.
교회에는 단정한 차림으로 오는게 아닙니다. 마음을 씻으라는 얘기이십니다. 화장을 하고, 옷을 잘 차려입고 있으면,
숨이 막혀서 힘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도 숨이 막힌다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락교회가 바뀌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얘기드리면, 이 교회에서 지금은 모든 분들이 한경직목사님과 떠나갔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은 옷을 깔끔하게 입지 않으십니다.
숭실대학교에서 공부하실때에는 흰 옷을 혼자서 입고서, 군계일학과 같이 계셨었습니다.
이철신 목사님이 힘들어 하시고, 다른 목사님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은 귤과, 유자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두개는 절대로 예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사울집안에서 만든 것들입니다.
오렌지와 사과, 포도와 같은 것을 많이 드세요.
모든 것이 두서가 없지만, 어떠한 것도 성경말씀이 아니여서 단지 삶의 도움과 지혜만 드리고 갑니다.
이전의 조청래의 이름으로 짐승과 같이 산 요한이 드립니다.
하지만, 세상적인 것도 제게는 이용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의미가 어떠한 말씀인지는 저도 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이렇습니다.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세상적인 것을 바라볼때는 모든게 불평스럽고, 조금은 자기자신이 초라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아실것이라 생각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을 인터넷세상에서 인도만 하다보면은 그 사람들은 인터넷의 교회에 갇혀있게 됩니다.
상담도 인터넷보다는 112, 119와 같은 긴급전화를 교회에서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부분으로 와 있게되면, 결국에는 더욱 좋은 방법으로 직접와서 얘기 할수 있게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빵도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 교회에서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넘쳐납니다. 교회에 앉을 곳은 없고, 아주비싼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교회라는 공간에 앉을 수조차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7-10명씩 얘기를 나누고, 그 틈에서 얘기를 할 상대를 찾을 수가 없는 착한 지영민과 같은 친구들은 교회문을 나가서 울기도 한거 같습니다.
결국에는 그곳을 나가서, 예배당에 들어가기도 하고, 마음에 없는 예배를 2번 3번 억지로 드리는 사람들도
많이 계십니다.
교회라는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 시간이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과 젊은 분들의 벽이 존재하고, 나이드신 분들은 젊은 분들과 예배를 드리고 싶으신게 아니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젊은 사람들과 나이드신 분들의 귀가 열리다 보면 자연적으로 사람들간의 사랑도 싹트게 됩니다.
한국인들간의 대화가 없다면, 베트남, 중국인 친구들을 초대해서, 그 젊은 친구들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실을 개설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에서 장사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서점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을 거저 가져가라고 주셨으면 합니다.
책도 꽂아놓았으니 내일이 아니면, 한달뒤에라도 가져다 주면 된다고 얘기해 주면 됩니다.
그책이 안 돌아오면, 다른 사람들의 품에서 아이들에게 읽혀질 수도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교회가 너무 삭막해 졌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많이 가슴아파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를 건물로 본 것이 아닌, 그 분의 자신의 몸을 교회로 보셨었습니다.
그리고, 각사람 사람이 교회가 되서 기도를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이 의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목사님은 안내자의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분들은 집사님들이 역할 입니다.
집사님들은 양들과 실제로 대화를 많이해주시고, 그분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셔야 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영락교회가 그 힘든 점을 계속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젊은 피를 가진 분들이 양복을 벗고 차라리, 누더기 차림으로라도 다가와서
성도분들의 맘을 어루만져 주셨으면 합니다.
땀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거 아세요?
모두가 양복을 입고서 앉아계시면,
성도분들은 숨이막혀 죽습니다.
힘들어 하고, 예배만 간단히 드리고, 가끔씩 오시겠죠.
대형교회니까 티도 안 날 겁니다.
교회에는 단정한 차림으로 오는게 아닙니다. 마음을 씻으라는 얘기이십니다. 화장을 하고, 옷을 잘 차려입고 있으면,
숨이 막혀서 힘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도 숨이 막힌다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락교회가 바뀌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얘기드리면, 이 교회에서 지금은 모든 분들이 한경직목사님과 떠나갔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은 옷을 깔끔하게 입지 않으십니다.
숭실대학교에서 공부하실때에는 흰 옷을 혼자서 입고서, 군계일학과 같이 계셨었습니다.
이철신 목사님이 힘들어 하시고, 다른 목사님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은 귤과, 유자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두개는 절대로 예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사울집안에서 만든 것들입니다.
오렌지와 사과, 포도와 같은 것을 많이 드세요.
모든 것이 두서가 없지만, 어떠한 것도 성경말씀이 아니여서 단지 삶의 도움과 지혜만 드리고 갑니다.
이전의 조청래의 이름으로 짐승과 같이 산 요한이 드립니다.